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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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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텍코리아 작성일20-05-11 17:08 조회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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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일이다. 그  이유는 카페인이 신경을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모닝 커피 한잔이 그날의 기분을 상승시켜주는 것도 커피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그에 반응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때 외부에서 오는 어떤 자극, 가령 냄새라던지 빛깔이라던지 하는 것이 감각자극을 하면 더 기분을 상승하게 하면서 집중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하루 120~ 200mg (커피1~2잔)정도 섭취한 카페인은 대뇌피질 전반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  지적인 작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카페인이 장기기억형성의 요인인 시냅스의 변화를 향상시켜기 때문에 적당량의 카페인에 노출된 뉴런들은 자극에 더 왕성하게 반응하며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MIT 생리학자 Harris Lieberman박사는 커피 한잔에 해당되는 다양한 양의 카페인을 캡슐에 담아, 이를 12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자원자들에게 삼키게 한 후 반응 시간,  집중 시간, 정확성 등을 측정하는 일련의 정신 테스트를 수행했다. 그 결과 카페인은 모든 정신테스트에서 수행력을 높이고, 그중 가장 작은 양인 32mg도 뇌를 자극하여 정신기능, 반응속도, 집중력,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연구팀은 자원자들에게서 뇌와 신경계에 대한 카페인의 자극효과가 빠른 사고와 반응, 뛰어난 경계와 정확도, 확장된 집중력 등의 결과로 해석하고 이들이 평소에 마시는 커피의 양에 관계 없이 뇌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보도했다.
뇌 기능을 받쳐주고 집중력을 높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커피 안에 포함되어 있는 카페인의 기능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한 독일의 남성건강 잡지는 '커피가 정신을 각성시키고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며 체중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커피와 술은 적당히만 마시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발표했다.
카페인이 정신적 면을 발달시켜 기분을 고조시킨다는 말은 분명 과학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커피도 마찬가지로 적당량을 넘어 지나치게 카페인을 섭취하면 우리의 생체리듬이 쫓아갈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단거리 달리기 선수가 마지막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 스펏트를 하는 경우처럼 집중력은 에너지를 모으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커피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심리적인 자극제가 되어 집중력을 높이게 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언제나 적당한 경계를 넘지않는 것을 전제할때 그 효과는 배가되는 것이다.

                                                                                                                          중소기업뉴스 11월 21일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