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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호 대표, NGO단체 '브링업인터내셔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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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텍코리아 작성일20-08-15 13:15 조회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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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는 곳에

 

견물생심(見物生心)이란 말이 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을까?

“있다”로 답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cbmc부천지회장을 역임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노윤호장로는 참으로 복음과 믿음의 그루터기 같은 사람이다.

오늘 아침, cbmc 조찬기도회를 하면서 귀속 말로 나에게 살짝 하는 말이,

“필리핀 민다나오에 있는 이강섭장로님 아들 이명재선교사님이 극빈층에 줄 쌀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오늘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준비된 게 있느냐”고 물으니, “있다”며 최근에 수입이 생겨 150만원을 전달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급히, 브링업인터내셔날(NGO선교단체) 이사장인 이강섭장로에게 연락하여 노윤호장로 사업장인 (주)몰텍코리아에서 만났다.

이강섭장로는 “요즘 코로나로 기업들이 재정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 노윤호장로님의 후원이 큰 힘이 되겠다”며 고마워했다.

 

아들 이명재선교사는 유도선수였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선교지에 가게 되었다.

선교사님을 도우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안양신대원을 졸업하고 필리핀에서도 위험하다고 하는 민다나오지역을 자청해서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지역이 어려울 때는 절대 선교의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사태로 한국에 들어왔다면 그들의 신뢰를 잃었을 것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현지에서 굳굳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희생하며 헌신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책임지신다.

노윤호장로는 어려서부터 신앙 속에서 성장해 왔고, 말할 수 없는 가정적 어려움 속에서 믿음으로 극복해 왔기에 복음사역과 이에 대한 헌신이 몸에 배어 있다.

봄에는 코타키나발루 난민학교 보수를 위해 헌신했고, 다음 차례에 지원해 줘야 할 멕시코 선교사에 대해서도 이미 마음에 새겨놓고 있는 것 같다.                          

태국에서도 북부지역 산족을 위해서 교회겸 마을 회관을 지어 주었고, 기업을 통해서 정기적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IMF보다 어려운 코로나 시즌에 하나님께서는 갑절의 복을 주셔서 기업을 번성케 하신다.

금형공장은 야근을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일감이 넘치고, 플라스틱 사출 공장은 주문의 폭주로 전년도 매출의 50%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오는 7월 23일 큰 공장을 경매받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해외사업도 그 지역에서 번 돈의 십일조는 그 지역을 위해 쓴다는 원칙이 있어 지금까지 이익에 대해서는 헌금으로 선교사의 선교역할을 간접적으로 도우고 있다.

노윤호장로는 물질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때, 착하고 충성된 종에게 갑절의 달란트 축복을 누리게 하는 비밀을 알고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주는 사람은 늘 주기만 하고,

받는 사람은 늘 받기만 한다고 한다.

베푸는 것은 베풀어 본 사람만이 숨겨진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지난주에는 전 직원들에게 예고도 없이 가족들과 식사할 수 있도록 금일봉을 개개인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내 가족처럼,

퇴사한 직원들이 다시 돌아오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며, 비즈니스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kingdom company를 만들어 가고 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有志有道)”는 말처럼,

거룩한 뜻이 있는 곳에 형통한 길이 있고, 형통한 길이 있는 곳에 풍성한 열매가 있는 것이다.

끝까지 도우는 사명의 길을 멈추지 마시고, 언제든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되시길 바라고 싶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롬8:28)

(20200721- 김우환)

사진: 강석희변호사